메뉴

검색

국내야구

박건우 스리런포 폭발...NC, 키움 잡고 위닝시리즈...라일리 13탈삼진 압도

2026-06-28 22:17:00

NC 박건우 / 사진=연합뉴스
NC 박건우 / 사진=연합뉴스
타선이 초반부터 폭발하며 경기를 일찌감치 가져왔다. NC가 화끈한 장타력으로 키움을 9-2로 완파하고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키움을 9-2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한 NC는 35승1무39패가 됐고 전날 10연패에서 벗어났던 키움은 연승에 실패하며 27승1무51패에 머물렀다.

승부는 1회에 사실상 갈렸다. 키움이 안치홍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NC가 곧바로 뒤집은 것이다. 박민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NC는 박건우의 스리런포까지 묶어 1회에만 5점을 몰아쳐 5-1로 달아났다.
장타쇼는 계속됐다. 2회 이우성과 3회 김휘집의 솔로포로 7-1까지 벌린 것이다. 키움이 5회 서건창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NC는 곧장 김형준의 솔로포와 박건우의 희생플라이로 9-2를 만들며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도 안정적이었다. 선발 라일리가 5이닝 13탈삼진 2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압도하며 시즌 3승을 챙긴 것이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스리런포 포함 4타점으로 앞장섰고 이우성도 3안타로 힘을 보탰다. 김휘집과 김형준의 솔로포까지 더해 중심 타선의 공백을 메웠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