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사무국이 2일 내놓은 6월 월간 MVP 후보는 투수 4명과 야수 3명으로 꾸려졌는데, 투수에서는 손주영(LG)·류현진(한화)·애덤 올러(KIA)·최민석(두산)이, 야수에서는 오스틴 딘(LG)·박민우(NC)·김도영(KIA)이 이름을 올렸다.
마운드에서 가장 도드라진 성적은 최민석의 몫이었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그는 4승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했고, 류현진은 2승 평균자책점 1.50, 올러는 3승 평균자책점 1.74, 손주영은 세이브 9개로 월간 1위에 올랐다.
수상자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가려지며, 팬 투표는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앱 '슈퍼 SOL'에서 진행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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