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시환은 7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의 홈경기에 나섰다. 이날 그는 홈런과 안타 희생플라이까지 안 되는 것이 없었다.
시작은 선취 투런포였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날려 팀에 선취점을 안긴 그는 타자일순으로 돌아온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다.
타격감도 살아났다. 비록 2할 7푼대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타율을 0.269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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