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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던져 막았다' 김한별, 만루 위기 걷어낸 호수비로 6월 캡스플레이

2026-07-06 18:35:00

NC 김한별. / 사진=연합뉴스
NC 김한별. / 사진=연합뉴스
6월 KBO리그 최고의 수비 주인공은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로 결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그를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상은 ADT캡스와 KBO가 함께 시상하며, 한 달간 나온 호수비 중 기록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고 장면을 만든 선수에게 돌아간다.

수상을 부른 장면은 지난달 5일 창원NC파크에서 나왔다. LG 트윈스와 3-3으로 맞선 7회초 2사 만루, 홍창기가 때린 3루 쪽 강습 타구를 김한별이 몸을 던져 잡아내며 대량 실점을 막았다. 승부처에서 드러난 집중력과 순발력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시상식은 이달 중 NC의 창원 홈경기에서 열리며 상금은 100만 원이다. 호수비 영상은 KBO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볼 수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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