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에르난데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조만간 새 외국인 투수를 데려올 계획이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로 기대에 못 미쳤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4일 LG 트윈스전에서 1⅓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사구 4실점으로 무너졌고, 후반기 첫 등판인 1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1회 맷 데이비슨에게 헤드샷을 던져 퇴장 명령을 받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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