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24일 최정이 정밀검진에서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전문의가 수술을 권했고, 선수와 구단이 함께 결정을 내렸다. 수술은 8월 1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이뤄지며 실전 복귀까지 약 6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통증은 지난달 5일 kt전부터였다. 진통제로 버티던 그는 16일 KIA전에서 통산 538호 홈런으로 KBO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으나, 이튿날 1군에서 말소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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