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대기록 세운 뒤 수술대로...SSG 최정, 고관절 수술로 시즌 접는다

2026-07-24 17:11:00

11시즌 연속 20홈런 치는 최정. / 사진=연합뉴스
11시즌 연속 20홈런 치는 최정. / 사진=연합뉴스
대기록을 완성한 직후 시즌을 접게 됐다. SSG 랜더스 최정(39)이 고관절 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했다. 통산 550홈런 도전도 2027시즌으로 넘어갔다.

SSG는 24일 최정이 정밀검진에서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전문의가 수술을 권했고, 선수와 구단이 함께 결정을 내렸다. 수술은 8월 1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이뤄지며 실전 복귀까지 약 6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통증은 지난달 5일 kt전부터였다. 진통제로 버티던 그는 16일 KIA전에서 통산 538호 홈런으로 KBO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으나, 이튿날 1군에서 말소됐다.
통산 홈런 1위인 최정은 550홈런까지 12개를 남겼다. 올 시즌 71경기 타율 0.306, 20홈런, 57타점, OPS 1.013을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