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부터 후반기 6경기까지 모두 패한 LG는 선두를 삼성에 내준 데 이어 2위 자리마저 KT에 넘겨준 상황이다.
문제는 선발진이다. 후반기 들어 선발이 단 한 차례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지 못한 것이다. 톨허스트와 웰스 임찬규가 차례로 무너졌고 임시 선발 장현식까지 이탈하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화는 박준영을 예고했다. 올 시즌 29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한 그는 최근 선발 기회를 받고 있다. 다만 LG는 마운드와 타선이 동반 침체를 겪고 있어 득점 지원까지 따라야 연패 탈출을 기대할 수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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