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신세계 이마트배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이다. 최근 12년간 10차례 정상에 올랐다.
0-1로 밀린 2회초 내야 안타 3개와 실책을 엮어 3-1로 뒤집었고, 3회초 이윤재의 적시타로 4-2를 만들었다. 4회와 5회 실점하며 4-4로 정규 이닝이 끝났다.
포수 설재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최다 타점·안타·홈런상에 최우수선수상까지 받았다. 엄준상은 4타수 2안타에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6월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에 입단한 투타겸업 자원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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