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조세령(한국골프과학기술대)이 그린 자켓을 입고 트로피를 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01305380324305e8e9410873972306.jpg&nmt=19)
조세령은 30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아마추어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조세령과 최저타 챔피언 경쟁을 벌였던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은 남자 아마추어부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211타를 기록했다. 결국 장기헌(중원대)에게 선두를 내주며 2주 연속 최저타 챔피언 도전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조세령은 고교 시절보다 대학 무대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대주다. 현재 여자 아마추어 랭킹 23위에 올라 있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를 이끌 차세대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