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스는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시애틀전에서 4-1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팀은 4-2로 이겼다.
시즌 전 3년 6천900만달러 FA 계약을 맺은 그는 초반 7경기 평균자책점 10.50에 그쳤고, 팔꿈치 이상이 확인돼 4월 중순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마이너리그 7차례 등판에서 5⅔이닝 11탈삼진 2실점을 남겼다.
로스터 자리를 만들려 좌완 찰리 반스가 방출 대기됐다. 롯데에서 '반즈'로 뛰었던 그는 4경기 1패 6.30이다. '라우어'로 활약한 에릭 라워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6승(5패)째를 따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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