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 성적은 부진했다. 주간 5경기에서 2승 3패에 그친 것이다. 홈에서 KIA에 1승 2패, 사직에서 롯데와 1승 1패를 나눴다.
타선은 제 몫을 했다. 주간 팀 타율 0.332에 OPS 0.924를 기록한 것이다. 경기별 기복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강력했다.
그사이 KT가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후반기 14경기에서 12승 1무 1패로 승률 9할을 넘긴 것이다. 투타 밸런스를 앞세운 KT가 선두로 도약했다.
결국 승차가 뒤집혔다. 7월 27일까지 KT에 2.5경기 앞섰던 삼성이 오히려 1경기 뒤진 2위가 된 것이다. 순위 탈환의 열쇠는 선발진에 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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