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칸타라는 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7-0 승리를 이끌며 시즌 13승(6패)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52로 떨어졌고, 3회를 마쳤을 때 통산 1천226이닝을 기록해 리키 놀라스코의 구단 최다 이닝(1천225⅔이닝)을 경신했다.
시즌 소화 이닝은 163⅔이닝으로 규정이닝 162이닝을 통과했다. 이닝 2위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149⅔이닝)보다 14이닝 많다.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는 규정이닝 돌파 투수가 아직 없다. KBO리그는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121⅔이닝, NPB는 무라카미 쇼키(한신 타이거스) 130⅓이닝이 최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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