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163⅔이닝' 마이애미 알칸타라, MLB에서 가장 먼저 규정이닝 돌파...2위와 14이닝 차

2026-08-09 16:10:00

규정이닝을 돌파한 마이애미 샌디 알칸타라. / 사진=연합뉴스
규정이닝을 돌파한 마이애미 샌디 알칸타라. / 사진=연합뉴스
마이애미 말린스 샌디 알칸타라(30)가 올 시즌 MLB에서 가장 먼저 규정이닝을 넘어섰다.

알칸타라는 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7-0 승리를 이끌며 시즌 13승(6패)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52로 떨어졌고, 3회를 마쳤을 때 통산 1천226이닝을 기록해 리키 놀라스코의 구단 최다 이닝(1천225⅔이닝)을 경신했다.

시즌 소화 이닝은 163⅔이닝으로 규정이닝 162이닝을 통과했다. 이닝 2위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149⅔이닝)보다 14이닝 많다.
2017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데뷔해 이듬해 마이애미로 이적한 그는 2022년 리그 최다 228⅔이닝과 완투 6회, 14승 9패 평균자책점 2.28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는 규정이닝 돌파 투수가 아직 없다. KBO리그는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121⅔이닝, NPB는 무라카미 쇼키(한신 타이거스) 130⅓이닝이 최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