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는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별 3개, 그린 난도 별 4개의 롯데스카이힐 부여CC (SKY/HILL)다.
이진경은 1라운드 초반 주춤했지만 후반 홀에서 맹타를 퍼부으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최종라운드에서 8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시즌 세 번째 우승이자 WGTOUR 통산 5번째 우승을 알렸다. 다승뿐만 아니라 3, 6차 두 번의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정상에 오른 이진경은 우승 상금 2천 5백만원과 대상포인트 3천점 그리고 당해 연도 포함 3년간의 WGTOUR 시드권과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관리 이용권을 받았다.
경기 후 이진경은 “항상 믿고 지원해 주시는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습량이 비결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연습에 올인한 결과 이번 시즌이 잘 풀리고 있는 것 같다,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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