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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잡고 돌아온다...한화, KIA 3연전에 김서현·정우주 투입 예정

2026-08-17 18:40:00

몸 푸는 김서현. / 사진=연합뉴스
몸 푸는 김서현. / 사진=연합뉴스
3연패에 빠진 6위 한화 이글스가 17일 우완 강재민과 김종수, 내야수 정은원을 1군에서 말소했다.

빈자리는 지난 시즌 핵심 불펜이었던 김서현과 정우주가 채운다. 김경문 감독은 18일 시작되는 KIA 타이거즈 3연전에 맞춰 두 투수를 부르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구 난조로 2군에 내려간 김서현은 최근 퓨처스리그 3경기 3이닝 무피안타 1실점(비자책점), 정우주는 3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는 17일까지 48승 53패 3무, 승률 0.475로 5위 두산 베어스에 6경기 뒤졌다. 남은 경기는 40경기다.
SSG 랜더스는 김민준과 블라이 마드리스, 토머스 해치를 말소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 복귀를 위해 마드리스와 결별했고 해치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휴식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김성민, 김윤하, 임병욱을 말소했다. 임병욱은 왼쪽 내전근 미세 손상으로 2주간 경과를 지켜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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