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를 연달아 제패했었다. 아시안게임 펜싱은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22일 개인전 동메달을 딴 윤정현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2개를 챙겼다.
2번 시드로 16강을 건너뛴 한국은 8강에서 대만에 10-15로 끌려갔다. 1993년생 동갑 임철우와 이광현이 25-24로 뒤집었고, 29-30에서 다시 나선 임철우가 35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윤정현이 6라운드에서 20-26까지 따라붙었지만 4연속 실점으로 20-30이 됐다. 마지막 9라운드 이광현이 41-43까지 쫓았으나 뒤집지 못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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