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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준결선 10초17 조 1위...비웨사와 동반 결선행

2026-09-25 23:45:00

결승선 통과하는 조엘진. / 사진=연합뉴스
결승선 통과하는 조엘진. / 사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 8명 명단에 한국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25일 준결선 3조를 10초17, 1위로 통과했고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2조에서 10초22, 3위를 기록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초반 열세를 딛고 말레이시아 무함마드 모드(10초25), 일본 고이케 유키(10초31)를 제쳤다. 7월 세운 개인 최고이자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10초13)보다 0.04초 느렸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은 두 선수는 김국영 코치의 한국 기록(10초07) 경신을 목표로 내걸었다.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100m 한국인 메달리스트는 1978년 서말구(동), 1982년 장재근(은)뿐이다. 결선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열린다.

여자 100m 김주하와 서지현은 준결선에서 탈락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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