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와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에서 열린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눌렀다. 전날 포볼에 이은 연승으로 승점 2를 책임졌다.
임성재는 마쓰야마 히데키와 조를 이뤄 러셀 헨리-제이컵 브리지먼 조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다. 전날 포볼에서 패했던 아쉬움을 씻었다.
두 경기 모두 상대의 파 퍼트 실패로 끝났다. 김시우-김주형 조는 15번 홀에서 쇼플리가, 임성재-마쓰야마 조는 16번 홀에서 헨리-브리지먼 조가 퍼트를 놓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