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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 16위·황규진 19위...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남자 싱글 톱10 진입 실패

2026-09-26 09:14:06

김아론 / 사진=ISU 중계화면 캡처. 연합뉴스
김아론 / 사진=ISU 중계화면 캡처. 연합뉴스
두 선수 모두 두 번씩 넘어졌다. 김아론(만덕고)과 황규진(경성중)은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10위 밖에서 마쳤다.

김아론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12.71점(TES 53.83·PCS 60.88·감점 2)을 받았다. 총점 169.24점(쇼트 56.53점)으로 16위였다. 3차 대회 11위에 이어 톱10 없이 시즌을 마쳤다.

황규진은 점프 6개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프리 95.03점(TES 43.41·PCS 53.62·감점 2), 총점 149.69점(쇼트 54.66점)으로 19위였다. 데뷔 시즌 1차 대회(15위)보다 밀렸다.
우승은 이안 바일러(스위스·221.72점), 2·3위는 일본의 오카자키 하야토(217.27점)와 다카하시 세나(214.87점)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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