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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양희영·장효준, LPGA 아칸소 챔피언십 1R 6언더파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2026-09-26 13:53:00

임진희. / 사진=연합뉴스
임진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 그룹에 한국 선수 3명이 자리했다.

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니시무라 유나(일본·8언더파 63타)와는 2타 차다.

임진희는 버디 8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1번 홀까지 버디 5개를 몰아친 뒤 주춤했지만 17, 18번 홀 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그는 웨지 샷이 잘 맞았고 그린이 부드러웠다며 상승세를 주말까지 잇겠다고 했다. 지난해 6월 이소미와 합작한 다우 챔피언십 이후 다시 정상을 노린다.
통산 6승의 양희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1번 홀 버디 뒤 8개 홀 연속 파로 버티다 후반에 버디 5개를 쓸어 담았다. 2023년 데뷔한 장효준도 무보기 6버디를 기록했다.

셀린 부티에(프랑스), 찰리 헐(잉글랜드)도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는 54홀로 치러져 초반 타수 관리가 중요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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