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위 SSG는 60승 5무 71패가 됐다. 3위 LG(75승 1무 59패)는 4연패에 빠졌다.
5회까지는 박시원(LG)과 김건우(SSG)의 무실점 투수전이었다. 박시원은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물러났다.
9회말 전의산·고명준·최지훈의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SSG는 조형우의 2타점 적시타와 폭투로 3-3을 만들었다. 박성한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정준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패전은 손주영이다. SSG 선발 김건우는 5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가 없었고, 1이닝 무실점의 최민준이 승리를 챙겼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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