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매장은 제2터미널 2층 출국장 상업시설 구역에 들어섰다. 필리핀항공과 에어아시아 필리핀 등이 국내선 운항에 활용하는 터미널로, 마닐라와 세부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매장은 공항 운영 특성에 맞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판매 품목은 빵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식과 식사 메뉴로 구성했다. 공항 이용객의 이동 일정과 이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식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넓혔다.
동남아시아 사업 기반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매장의 할랄 인증을 마쳤으며, 말레이시아에는 할랄 인증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파리바게뜨는 공항과 도심 상권을 아우르는 출점 전략을 통해 필리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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