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넘게 미국 대학야구에서 1천승 이상을 거둔 그는 2015년 샌디에이고를 거쳐 2016년부터 8년간 밀워키 벤치 코치를 지냈다. 세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개인사, 기본기와 규율을 앞세운 지도 철학도 화제가 됐다.
다저스를 꺾고 리그 정상에 섰을 때 우리에겐 승부사가 더 많다고 한 발언도 다시 회자됐다.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 수상도 유력하다.
겸손과 책임감을 모두가 공유하자는 이 게임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원칙을 구단 전체에 심었고, 스몰 마켓 밀워키를 최강팀으로 끌어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