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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승 포함 4승'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조기 확정...1승만 더하면 28세 명예의 전당 입성

2026-11-04 14:29:43

넬리 코르다 / 사진=연합뉴스
넬리 코르다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3개 대회를 남기고 수상이 정해졌다. L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 발표했다.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등 메이저 2승을 포함해 4승을 거둔 그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받는다.

경쟁하던 유해란이 메이뱅크 챔피언십을 기권하고,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다음 주 안니카 대회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남은 결과와 무관하게 확정됐다.
아시안 스윙을 모두 건너뛴 코르다는 안니카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

명예의 전당 포인트도 26점이 돼 입회 기준(27점)까지 1점만 남았다. 남은 대회에서 1승만 더하면 28세에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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