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운해태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PBA 팀리그 4라운드 나흘째 하나카드를 4-2로 꺾고 4승(승점 11)을 달렸다.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1·3세트, 백민주가 2세트를 따낸 뒤 4·5세트를 내줬지만 6세트 백민주가 김가영을 9-5로 눌렀다.
휴온스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0으로 완파하고 3승 1패(승점 10)를 기록했다. 강동궁이 로빈슨 모랄레스와의 1세트 복식(11-5)과 3세트 단식(15-14)을 모두 잡았고, 응오딘나이-김예은이 4세트를 9-6으로 마무리했다.
에스와이는 NH농협카드를, 하림은 하이원리조트를 나란히 4-2로 이겨 각각 4위(승점 7), 6위(승점 6)가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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