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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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지찬이 얼마라고?' 65억 박해민보다 많은 80억이라니...2027시즌 후 FA 자격 취득
삼성 라이온즈 중견수 김지찬이 2027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예상 몸값을 둘러싼 야구팬들의 열띤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 김지찬의 FA 가치가 최대 80억 원 수준에 달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관측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삼성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할 당시 4년 총액 60억 원을 기록했던 베테랑 중견수 박해민의 FA 계약 금액을 뛰어넘는 수치다.이 같은 고평가의 배경에는 김지찬이 지닌 독보적인 나이와 병역 메리트가 자리 잡고 있다. 2027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김지찬은 만 26세에 불과한 데다 군 문제까지 해결한 상태다.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 없이 계약 기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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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커졌다' 한화 선발진의 중심이 된 화이트 호투...개막전 부진 만회
앞선 등판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만회했다. 한화 화이트가 KIA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따냈다.화이트는 7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4피안타 2볼넷을 내주고 5탈삼진을 곁들이며 한 점만 허용했다. 지난 16일 후반기 개막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그가 확실하게 만회한 것이다.고비도 침착하게 넘겼다. 5회 박상준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3연속 안타까지 허용했으나 후속 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이다. 6회에도 볼넷을 내준 뒤 한준수를 병살타로 잡으며 투구 수를 아꼈다.마무리도 깔끔했다. 7회 세 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한 그는 8회 마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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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심우준, 스리런포로 화답...한화 테이블세터 고민 던다
이제는 1번 타자까지 노리나?한화 심우준은 7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 4타점 1홈런 맹타를 휘둘렀다.특히 상대 선발 올러에게 강하다는 이유로 1번타자로 전진 배치됐는데 자신을 1번 타자로 기용한 김경문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1회초에 3루수 땅볼 아웃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긴 심우준은 1-0으로 앞서던 2회초 이도윤과 박정현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스리런 홈런을 날려 올러의 천적임을 입증했다.비록 후속타자의 범타로 빛이 바랬지만 4회초에는 중전안타를 날려 1루에 있던 박정현을 3루로 보내며 찬스를 이어갔다.급기야는 4-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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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7년처럼 미쳐야… 54경기 남기고 '역(逆) DTD' 가을야구 사냥
어게인 2017?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한번 벼랑 끝에 섰다. 현재 순위는 8위,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산과의 승차는 6.5경기이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거인 군단에게 남겨진 기회는 이제 단 54경기뿐. 산술적인 수치만 놓고 본다면 앞을 가로막은 언덕은 아득히 높고,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희망의 불씨는 희미하게 꺼져가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사직구장을 가득 채우는 거인들의 팬은 아직 절망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전반기를 7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감하고도 기어이 판도를 뒤집어엎었던, 2017년의 뜨겁고 찬란했던 그해 여름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당시 승률 5할마저 깨지며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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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라스코에 맛있는 쿠키만 사주면 끝, 별명이 '쿠키'...삼성은 '보안관'에 '보스' 고용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별명은 '쿠키(Cookie)'다. 클리블랜드 시절 매일 매점에서 쿠키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본 동료 크리스 페레스가 붙여준 이름이다. 본인 역시 이 별명을 마음에 들어 해 메이저리그 '플레이어스 위켄드' 당시 유니폼 등번호 위에 이름 대신 'COOKIE'를 새기고 출전하기도 했다. 백혈병을 이겨내고 마운드로 돌아온 불굴의 의지까지 더해지며 팬들에게는 더없이 친근하고 달콤한 애칭으로 자리 잡았다.반면, 삼성 라이온즈는 마운드에 '보안관'과 '보스'를 동시에 배치하며 강렬한 투수진을 구축했다.크리스 페덱의 별명은 '보안관(The Sheriff)'이다. 텍사스 출신인 그는 등판 날마다 카우보이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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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억 빅리거' 카라스코의 5억3천만 원 한국행… LG는 왜 이제야 손을 잡았나?
MLB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KBO 리그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22일 잔여 시즌 연봉 36만 달러(약 5억 3000만 원)에 카라스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메이저리그 통산 누적 연봉만 7899만 5803달러(약 1168억 원, 현재 환율로 계산)에 달하는 거물급 투수가 5억 원 남짓한 금액을 받고 한국 무대를 누비게 된 소식에 야구계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이미 막대한 부를 쌓았고 백혈병까지 이겨낸 베테랑이 왜 KBO 리그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LG는 왜 이제서야 그를 끌어안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카라스코의 한국행을 이끈 결정적 동력은 '현역 연장'에 대한 강한 열망이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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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국인 선수 마드리스·아빌라 활약' SSG, 롯데 7-3 격파...연패 사슬 끊었다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이 투타에서 제 몫을 하며 SSG 랜더스가 연패에서 벗어났다.SSG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앙갚음한 9위 SSG는 8위 롯데와의 격차를 7.5경기로 좁혔다.이날의 주역은 마드리스였다.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대신해 부상 대체 선수로 입단한 그는 KBO 두 번째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선제 결승 적시타를 뽑았고, 3회에는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한 뒤 김재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0을 만들었다. 5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이민석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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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4타점 폭발' 한화, KIA 꺾고 4연패 사슬 끊었다
심우준의 방망이가 한화의 연패를 끊었다.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한화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이날 쉰 NC 다이노스를 반 경기 차로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고, 4위 KIA의 4연승은 멈춰 세웠다.승부처는 2회였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선발 애덤 올러의 제구 난조를 파고들어 심우준이 1사 1·2루에서 좌측 담을 넘기는 스리런을 터뜨렸다. 6회에는 심우준의 좌익선상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태고, 9회 허인서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심우준은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펄펄 날았다.고척에서는 최하위 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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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호투하다 이상 신호' 키움 알칸타라, 팔꿈치 통증에 조기 강판
키움 히어로즈의 유일한 외국인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왔다.알칸타라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5구 3피안타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0-0으로 맞선 5회초 선두 타자 이재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직후 통증을 호소했다. 키움은 투구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보고 급히 박지성을 투입했다.키움 관계자는 알칸타라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며, 경과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 여부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이날 경기 전까지 17경기에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 중이었다.우려가 큰 이유는 대체 카드가 마땅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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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서 타율 0.357 회복' 전준우, 33일 만에 1군 복귀...롯데의 반등 카드로
33일 만의 귀환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40)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준우와 투수 박세웅, 외야수 김한홀을 1군에 등록했다. 이날 전준우는 5번 좌익수, 박세웅은 선발 투수로 나선다.앞서 전준우는 올 시즌 1군 52경기에서 타율 0.225, 2홈런, 13타점, OPS 0.567의 부진에 시달린 끝에 지난달 19일 말소된 바 있다. 하지만 퓨처스(2군)에서는 20경기 타율 0.357, 2홈런, 16타점으로 타격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40승 47패 2무로 8위에 처진 롯데는 베테랑의 복귀를 계기로 팀 결속을 다지고 반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롯데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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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112승' 카라스코 품은 LG...6연패 탈출 승부수 던졌다
최근 6연패로 3위까지 미끄러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거물급 빅리거를 데려오며 반등의 승부수를 띄웠다.LG는 22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105패)의 베테랑 오른손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와 잔여 기간 연봉 36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LG는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부진하자 지난달 불펜 약셀 리오스를 영입했으나, 선발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리오스를 방출한 상태였다.베네수엘라 출신인 카라스코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빅리그를 누빈 정상급 투수다. 통산 17시즌 343경기(선발 286경기)에서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남겼는데, 이는 아시아 출신 최다승 투수 박찬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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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의 끝' 이용규 전 키움 코치, 검찰에 불구속 송치
화려한 경력이 한순간의 사고로 얼룩졌다.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한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구리경찰서는 21일 위험운전 치상과 음주운전 등 혐의로 이용규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사고는 지난달 발생했다. 지난달 12일 오전 구리시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그의 차량이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차를 들이받은 것이다. 옆으로 튕겨 나간 차량은 정차 중이던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뒤 멈췄다. 이 사고로 두 명이 경상을 입었고 그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그의 경력은 화려했다. 2004년부터 KBO리그를 누빈 그는 통산 2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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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파괴력 완성' 삼성, 11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탄력 받았다
강한 팀이 더 강해지고 있다. 선두 삼성이 타선과 마운드를 두루 끌어올리며 난공불락의 전력으로 진화하고 있다.상대 감독의 평가부터 남달랐다. 2위 kt의 이강철 감독은 앞에 발 빠른 두 명이 나가면 뒤에서 펑펑 치니 정말 힘들었다고 삼성 타선을 언급한 것이다. kt는 삼성에 8승을 헌납했다.타선의 짜임새가 뚜렷하다. 3할대 타율의 김지찬과 김성윤이 밥상을 차리면 구자욱과 최형우 디아즈의 클린업이 타점을 쓸어 담는 것이다. 이 셋이 합작한 타점만 팀의 43%에 이른다.여기에 복귀 전력까지 더해졌다. 부상으로 빠졌던 이재현이 21일 복귀하자마자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고 김영웅도 쐐기 타점을 올린 것이다. 검증된 장타자들이 하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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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의 선택은 성공' KIA 카스트로, 복귀 후 타율 0.402...맹활약
고심 끝에 내린 선택이 성공으로 돌아왔다. KIA가 외국인 타자 교체를 놓고 고민한 끝에 카스트로와의 동행을 이어가 결실을 보고 있다.사연은 지난달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스트로가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KIA는 대체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한 것이다. 큰 기대를 받지 않았던 그는 데뷔 타석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31경기에서 홈런 10개를 치며 거포 본능을 뽐냈다.선택의 순간이 왔다. 카스트로가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KIA는 두 선수 중 한 명을 골라야 했던 것이다. KIA는 아데를린과의 계약 연장도 추진했으나 그가 개인 사정으로 고사하면서 카스트로와 함께하게 됐다.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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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연패? 다저스도 7연패, 5연패했어도 우승했다...뎁스 두터운 팀 쉽게 무너지지 않아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최고 전력을 자랑했던 LA 다저스는 7연패와 5연패라는 굵직한 시련을 연달아 겪었다. 7월 초 타선 침체와 불펜 붕괴가 겹치며 2017년 이후 최장인 7연패를 기록했고, 9월 초에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또다시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볼티모어전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9회 2사까지 노히트 노런을 이어가다 동점 홈런을 맞고 역전패하는 등 최악의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턱밑 추격을 허용하며 지구 선두 자리마저 위태로운 순간이 이어졌지만, 전문가들은 다저스의 위기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바라봤다. 긴 시즌을 치르다 보면 어떤 강팀이든 타선의 집단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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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슈퍼 갑질' 디트로이트에 뒤통수 맞아...비정한 비지니스에 '희생'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기습적인 '알박기' 행정에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을 목전에 두고 벌어진 이번 해프닝은 거대 자본과 시스템을 무기로 한 MLB의 비정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지적이다.당초 LG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이던 우완 투수 트로이 왓슨을 강력한 영입 후보로 낙점하고 계약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는 물론 해외 진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한국행 이적 절차가 마무리에 접어드는 듯했다.그런데 디트로이트가 갑자기 판을 뒤엎었다. 구단은 부상자 명단(IL) 조정을 통해 확보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자리에 왓슨을 전격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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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를 위한 변명' 이런 재앙적 상황 있었나?...핵심 선수들, 부상과 부진으로 줄줄이 이탈
한화 이글스가 팀의 기둥들이 모조리 무너지는 사상 초유의 '자연재해급' 위기에 직면했다. 단순한 전력 약화나 일시적 슬럼프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손을 쓸 수조차 없는 총체적 난국에 빠진 모양새다.현재 한화는 5위와 4.5경기 차로 벌어진 7위로 밀려난 가운데, 8위의 추격에 불과 1.5경기 차로 쫓기는 외나무다리에 서 있다. 치고 올라가야 할 결정적인 승부처이지만, 팀을 받쳐줘야 할 주축 전력 10여 명이 부상과 부진으로 연쇄 이탈하며 전력 자체가 괴멸됐다.투수진의 상황은 그야말로 참혹하다. 엄상백과 문동주가 마운드를 떠났다. 시즌 초 화이트의 부상 이탈에 이어 에르난데스의 부진이 겹쳤고, 꾸역꾸역 마운드를 버티던 왕옌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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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바꿔 다 바꿔!' 10개 구단 전부 1명 이상 외인 교체… 아쿼 제외 시 롯데·KIA만 잔혹사 피했다
다 바꿨다!올시즌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쿼터를 포함해 교체를 단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외국인 3인방 기준으로는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단 두 곳만 교체 없이 완주하고 있다.구단별 현황을 살펴보면, KIA는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애덤 올러,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조합을 끝까지 유지하고 있다. 다만 아시아 쿼터 타자였던 제리드 데일을 성적 부진으로 방출하고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하며 변화를 줬다. 롯데 자이언츠 역시 엘빈 로드리게스, 제러미 비슬리, 빅터 레이예스 3인방을 지켰으나, 아시아 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이이무라 쇼타로 교체했다. LG 트윈스는 요니 치리노스를 방출하고 약셀 리오스를 영입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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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이닝 주자 내주고도 1실점' 황동하의 값진 7승...KIA 선발진에 힘 실렸다
만루 위기를 2번이나 겪었음에도 잘 이겨냈다.KIA 황동하는 7월 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4탈삼진 7피안타 3볼넷으로 호투하며 7승을 수확했다.특히 2회초-3회초에 두 번의 만루위기를 겪고도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견뎌내며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더군다나 5회초를 제외하고 매 회 주자를 내 보냈음에도 1실점으로 막아낸 것이 의미가 있었다.이에 화답하듯 타선도 카스트로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한준수의 스리런 홈런, 박재현의 투런 홈런으로 6점을 선취해 황동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다만 볼넷을 3개나 허용한 것은 아쉬움이 남았는데 만약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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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삼성에도 구멍이 있다고?'...'최원태인' 듀오,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투구 내용 보여, 한국시리즈 전선 괜찮나
삼성 라이온즈가 야심 차게 구축한 '최원태인(최원태·원태인)' 선발 듀오가 올해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투구 내용으로 팬들의 시름을 깊게 하고 있다.대형 FA 계약으로 마운드에 힘을 실은 최원태는 극심한 기복과 제구 난조로 인하여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조기 강판당하는 사례가 누적되고 있으며, 평균자책점 또한 4점대 후반까지 치솟아 선발진의 무게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지적된다.토종 에이스 원태인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잔부상 여파와 구위 저하가 맞물리며 선발로서 확실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승운마저 따르지 않아 팀의 1선발로서 기대했던 위압감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믿었던 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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