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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심현화, '아빠 저 방향이 맞지?'
2013-09-15 1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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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안산 대부도) 박태성 기자] 1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CC 서남코스(파72. 6691야드)에서 '2013년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제3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심현화(24.토니모리)가 18번홀 그린에서 아버지인 캐디와 함께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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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새 3방' LG 오스틴, 시즌 39호 홈런...6년 만에 구단 최다 기록 경신
LG 트윈스 구단 기록이 새로 쓰였다. 주인공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다.오스틴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경기에서 좌월 3점 아치를 그렸다.4-2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였다. 삼성 세 번째 투수 양창섭의 5구째 147㎞ 투심을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겼다.시즌 39호. 2020년 로베르토 라모스의 38홈런을 넘어 LG 구단 한 시즌 최다 기록이 6년 만에 바뀌었다.이틀 새 세 방을 몰아친 오스틴은 1위 김도영(KIA·40홈런)을 1개 차로 따라붙었다.변수는 대표팀 차출이다. 코뼈 수술을 받았던 김도영이 이날 복귀했지만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그 공백기에 오스틴이 단독 선두로 나설 길이 열렸
'첫 메이저·통산 4승 겹경사' 박보겸 KB금융 챔피언십 우승...1타 차 접전
값진 겹경사를 맞았다.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정상에 올랐다.박보겸은 13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최종일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마수걸이 우승으로 통산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다.과정은 험난했다. 공동 2위로 출발한 그는 5·7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8번 홀 버디로 언더파를 완성했고, 후반 보기 없는 안정적 플레이로 버텼다.승부는 16번 홀에서 갈렸다. 공동 선두 유서연이 보기
'키움, 하현승 감당할 수 있겠나?'…타자는 MLB 보냈는데 투수는 전무, 300만 달러 재능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하현승을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부산고 출신 하현승은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부터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제안을 받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는 KBO리그에서 먼저 성장한 뒤 MLB에 도전하겠다는 선택을 했다. 이제 관심은 자연스럽게 하현승을 품게 될 가능성이 높은 키움 히어로즈로 향한다. 문제는 키움이 과연 이런 초특급 재능을 제대로 키울 시스템과 환경을 갖추고 있느냐는 점이다.키움은 그동안 타자 육성에서는 분명한 성과를 냈다. 이정후를 비롯해 강정호, 김하성 등 야수 자원을 MLB 무대로 보내며 '선수 육성 명가'라는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투수 쪽
'27년 만에 이승엽을 넘었다' 김도영,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KBO 역대 18번째
코뼈 수술 나흘 만이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타점 하나를 보탰다. KIA가 3-2로 앞선 5회말 1사 3루,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뽑아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이 한 타점이 기록을 완성했다. 40홈런-100타점-105득점을 채운 김도영은 KBO 역대 18번째 '40-100-100' 달성자가 됐다.의미는 나이에 있다. 22세 11개월 11일. 1999년 이승엽의 22세 11개월 20일을 27년 만에 끌어내린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지난 9일 부러진 코뼈를 수술하고 돌아온 김도영은 볼넷과 삼진을 거쳐 세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뜨렸다.
'만신창이’ 야구 국대, 김도영 이어 이재현까지 줄부상…부진까지 겹쳤다, 금메달 비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에 잇따라 악재가 터지고 있다. 핵심 내야수 김도영이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데 이어 이재현까지 몸 상태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서 대표팀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일부 선수들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대회 개막을 앞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다.가장 큰 문제는 김도영이다. 김도영은 최근 경기에서 자신의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는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대표팀의 중심타선을 책임져야 할 핵심 선수인 만큼 그의 이탈 가능성은 단순한 선수 한 명의 공백으로 보기 어렵다. 장타력과 주루 능력,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폭발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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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하나은행, G패스 제휴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이 하나은행과 오는 12월 31일까지 G패스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골프존의 G패스 서비스를 통해 결제 방식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G패스는 스크린골프 매장 이용 고객 및 골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골프존의 결제 및 포인트 시스템으로 골프존파크, 골프존마켓, 골프존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주요 이벤트는 두 가지로, 첫 번째는 하나은행 통장으로 G패스 머니에 연결하면 G패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하나은행 통장을 처음 개설해서 연결하는 신규 계좌 연동 회원에게는 G패스 1.5만 포인트를, 다른 은행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바꾸는 기존 계좌 연동 회원에게는 G패스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두
“100년 헤리티지” 콜한 골프, 하반기 컬렉션 국내 시장 공식 출시
100년의 헤리티지 브랜드 콜한 골프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2026년 하반기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모던 골퍼를 겨냥해 퍼포먼스 중심의 기술력, 디자인,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골프 컬렉션은 남성용 4종과 여성용 1종 등 총 5종의 스파이크리스 스타일로 구성됐다.남성 그랜드프로 크로스오버 골프는 콜한의 베스트셀러 크로스오버 스니커즈 특유의 가벼움과 활용도를 페어웨이용으로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옵틱 화이트와 아이보리 옥스퍼드 탄 앙고라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패딩 처리된 힐과 칼라, 쿠셔닝을 극대화한 그랜드폼 미드솔, 접지력을 보장하는 스파이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K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K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다.15일 어메이징크리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개최한다.회사 관계자는 “타이틀 스폰서십은 브랜드 노출을 위한 단발성 후원이 아니라, 국내 남자 골프의 저변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어메이징크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남자 골프 활성화와 골프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엔지니어드 디자인’이라는 브랜드 철학은 KPGA 투어 선수들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플레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어메이징크리
“역대급 볼 스피드·안정성·타구감 싹 바꿨다”... 스릭슨 ‘ZXi 로켓’ 드라이버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드라이버 ‘ZXi 로켓(RKT)’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드라이버 ‘로켓(RKT)’은 마쓰야마 히데키, 셰인 라우리 등 PGA 투어 프로들이 개발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제품 출시 전 2026년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 라이언 폭스가 로켓 드라이버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 구조와 페이스다.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작과 차별화된 새로운 VR-티타늄 소재를 채택했다. 경량 카본 크라운 설계를 통해 확보한 여유 무게를 최적의 위치에 재배치했다. 또 임팩트 시 페이스와 바디가 상호 작용하며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I-FLEX’와 ‘REBOUND FRAM
세 번 준우승한 이민지, 이번엔 우승할까? 하나금융챔피언십 17일 개막...세계 강호 총출동
세계적인 선수들과 우승 경쟁이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이번 주 강호들과 맞붙는다.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하나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이민지(세계 15위)와 리디아 고(12위)가 출전한다.이민지가 주목된다. 하나금융 후원을 받는 그는 이 대회에서 세 차례나 연장 끝에 준우승했다. 매년 상위권에도 우승과 인연이 없던 그가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다. 앞서 두 번 그를 막았던 이다연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통산 23승의 리디아 고, 일본 강자 이와이 자매도 경쟁자다.전설의 복귀도 있다. 전 세계 1위 쩡야니(대만)가 오랜만에
야구
'17년 현역 마감' 롯데 김태혁, 700경기 뒤로하고 은퇴한다
오랜 세월 마운드를 지킨 베테랑이 유니폼을 벗는다. 롯데 김태혁이 17년간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롯데 구단은 15일 오는 29일 사직 키움전에 앞서 김태혁의 통산 700경기 출장 시상식과 은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발자취가 뚜렷했다. '김상수'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다 지난 시즌 뒤 개명한 그는 17시즌 동안 700경기에서 37승 50세이브 140홀드를 남긴 것이다. 특히 2019년에는 40홀드로 단일 시즌 최다 홀드 기록을 세우며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작별의 자리도 마련된다. 700경기 시상에 이어 양 팀 선수단이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어 특별 영상 상영과 은퇴사 낭독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교체 출전 1안타' 이정후, 타율 올렸지만 팀은 연패
교체로 나서 방망이는 살렸으나 팀은 웃지 못했다. 이정후가 교체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이정후는 1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7로 소폭 올랐다.기회는 살리지 못했다. 선발에서 빠진 그가 1-2로 뒤진 7회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것이다.이후 안타를 신고했다. 9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것이다. 다만 후속타가 없었고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은 9회를 막고 시즌 37세이브를 올렸다.
'침묵 길어진다' 김하성, 3경기째 무안타.....타율 0.126까지 답답한 흐름
방망이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김하성은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이 0.126까지 떨어졌다.이날도 풀리지 않았다. 9번 유격수로 나선 그가 3회 삼구 삼진, 5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것이다. 이후 7회 대타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3-7로 졌다.상대는 뜨거웠다. 컵스의 크로암스트롱이 투런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끈 것이다. 시즌 42홈런에 37도루를 기록한 그는 '40-40' 가입을 눈앞에 뒀다.
'14년 연속 가을야구 확정' 다저스, 역대 최장 타이…WS 3연패 도전
가을야구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다저스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태릭 스쿠벌이 7회까지 9탈삼진 3안타 무실점으로 신시내티 타선을 봉쇄했고, 카일 터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런포를 터뜨렸다.대기록을 세웠다. 이 승리로 91승 59패의 다저스는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신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다저스는 2013년부터 1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라 역대 최장 타이를 이뤘다. 앞서 애틀랜타가 1991∼2005년 14년 연속 진출한 바 있다.도전은 계속된다. 올가을 다저스는 1998∼2000년
구자욱 없는 삼성 타선은 송곳니 빠진 사자…해결사 잃은 사자군단
사자에게 가장 위협적인 무기는 송곳니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어야 먹잇감을 제압하고 사냥의 마지막 순간을 완성할 수 있다. 아무리 몸집이 크고 강한 맹수라도 결정적인 무기를 잃으면 상대에게 주는 공포감은 줄어든다.삼성 라이온즈 타선에서 구자욱이 바로 그런 존재다. 구자욱은 단순히 타순 하나를 채우는 선수가 아니다. 찬스에서 해결할 수 있고, 상대 투수가 쉽게 승부하기 어려운 타자다. 출루와 장타, 경험까지 갖춘 그는 삼성 공격의 중심을 잡아주는 핵심이다. 구자욱이 빠진 삼성 타선은 송곳니 빠진 사자와 같다.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가 사라진 것이다.야구에서 중심타자의 가치는 기록만으로 설명하기 어
축구
'첫 A대표 발탁' 김민수, 모레노호에서 기회 잡았다
젊은 유럽파가 새 사령탑 아래에서 첫 기회를 잡았다. 김민수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김민수는 14일 모레노 임시 감독이 발표한 30인의 9~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A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기회는 세대교체 속에 찾아왔다. 양현준과 엄지성 등 병역 미필 유럽파들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서 공백이 생긴 것이다. 아시안게임과 A매치 일정이 거의 겹친 데다 손흥민과 이재성 등 2선 주축이 전성기를 지나 새 얼굴 발탁이 불가피해졌다. 김민수는 아시안게임 후보군에 있었으나 병역을 해결하지 못해 끝내 부름을 받지 못한 바 있다.그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초등학생 때 스페인으로 건너간 그는 지로나 유소년
'직접 두 눈으로 확인' 모레노 감독, ACLE 경기장 현장 찾는다
새 사령탑이 부임 직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대표팀 임시 감독 모레노가 태극전사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러 경기장을 찾는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16일 대전과 전주에서 열리는 ACLE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입국한 그는 14일 A매치 4경기에 나설 3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관전 대상이 분명하다. 그는 1천7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뽑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로 한 것이다. 15일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와 16일 전북 현대 경기가 대상이다. 두 구단에서는 송범근과 김태현 김봉수가 대표로 뽑혔다.목표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
'멀티골 활약'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 29라운드 MVP 선정
두 골로 승부를 가른 활약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FC서울의 클리말라가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를 2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전북 원정에서 전반 3분 선제골에 이어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서울의 2-1 승리를 이끈 것이다.팀의 성과도 함께였다. 서울이 베스트 팀에 뽑힌 것이다. 클리말라를 비롯해 문선민과 야잔 구성윤 등 네 명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프로연맹 기술연구그룹의 평가로 이뤄졌다.
'2도움 원맨쇼' 조규성 맹활약...미트윌란 4-1 대승·개막 8경기 무패
두 개의 도움으로 대승을 이끌었다. '1기 모레노호'에 승선한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원맨쇼를 펼쳤다.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비와의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개막 8경기 무패(5승 3무)의 미트윌란은 선두 코펜하겐을 승점 3차로 압박하며 2위를 지켰다.조규성이 빛났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앞에서 상대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볼을 찔러줘 이하나초의 골을 도우며 시즌 1호 도움을 완성했다.해결사로도 나섰다. 2-1로 쫓기던 후반, 그는 흘러나온 볼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나하초가
'김민지 해트트릭' 한국 여자축구, 미얀마 5-0 완파...아시안게임 F조 첫 경기 대승
김민지의 해트트릭이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이끌었다.FIFA 랭킹 19위 한국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55위 미얀마를 5-0으로 제압했다. 다만 방글라데시를 10-0으로 꺾은 북한에 골 득실이 밀려 조 2위에 머물렀다.상대 벤치에는 신상우 감독의 전임자로 4년 8개월간 한국을 지휘했던 콜린 벨 감독이 있었다. 미얀마는 선수비 후역습으로 맞섰으나 버텨내지 못했다.전반 29분 김민지가 보디 페인팅으로 수비수를 속인 뒤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4분 뒤에는 장슬기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멀티 골을 완성했다. 장슬기는 5분 뒤 페널티지역
스포츠종합
“대학 배구 선수층 붕괴 우려, 협의부터 해야”…대학배구연맹, KOVO 신인드래프트 개편에 반발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최근 발표된 한국배구연맹(KOVO)의 2027~202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 변경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프로배구의 선수 수급 개선이라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대학배구 선수 육성 현장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학연맹은 지난 4일 KOVO에 공식 공문을 보내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현행 제도에 따라 진행하고, 향후 제도 변경이 필요할 경우 연맹 및 관계자들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2027~2028시즌부터 적용될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와 세칙 변경 역시 드래프트 조정위원회 등을 통한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 절차를
'끝내기 뱅크샷으로 하림 잡았다' 휴온스 4연승...PBA 팀리그 단독 선두
첫 패배를 딛고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경쟁팀 하림을 꺾고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휴온스는 14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경기에서 하림을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첫 경기 패배 후 4연승을 달린 휴온스는 4승 1패(승점 12)로 하림, 하이원리조트를 승점 1차로 제치고 1위를 꿰찼다.승부가 극적이었다. 휴온스는 1세트 승리에 이어 2세트에서 서한솔-최지민이 역전승하며 기선을 잡았다. 3·5세트를 내줬으나, 6세트에서 김세연이 8-8 동점 상황에서 끝내기 뱅크샷을 성공시켜 승부를 매듭지었다.진풍경도 있었다. 다른 경기에서는 한 이닝에 목표 점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6] 왜 ‘설상(雪上) 종목’이라 말할까
‘설상 종목(雪上種目)’은 한자 그대로 ‘눈위에서 하는 경기종목’이라는 뜻이다. ‘눈 설(雪)’과 ‘위 상(上)‘를 써 ’빙상(氷上)’과 대비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설상(雪上)’은 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등을 말하며, ‘빙상(氷上)’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을 가리킨다. 설상 종목과 빙상 종목을 다 합쳐 동계 종목이라고 분류한다. (본 코너 1900회 ‘왜 ‘동계종목’이라 말할까, 1902회 ‘왜 ‘빙상(氷上)’이라 말할까‘ 참조)‘설상’이라는 한자어는 원래 스포츠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 말은 아니다. 중국 고전에도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는 표현이 오래전부터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8강서 요르단과 대결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친 남자 농구 대표팀이 8강에서 요르단을 만난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연파하며 A조 1위에 올랐고 전체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상위 팀은 7·8위 팀과 맞붙는 대진 규칙에 따라, 같은 조였던 사우디(8위)를 피해 7위 요르단과 붙게 됐다.요르단은 B조 3위(1승 2패)에 그쳤으나 FIBA 랭킹 41위로 한국(57위)보다 높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팀이다. 귀화 선수 다 터커와 페린 뷰퍼드를 앞세워 우승 후보로도 꼽힌다.한국
V리그, 2027-2028시즌부터 외국인 3명 체제...교체는 각 2회
V리그 각 구단이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3명으로 늘어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서울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제23기 제2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교체 기준 등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남자부 구단들은 2027-2028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2명과 아시아 쿼터 선수 1명을 보유할 수 있다. 여자부는 외국인 선수 1명과 아시아 쿼터 선수 2명 체제다. 양쪽 모두 각각 2차례씩 교체가 가능하며, 개막 전 교체는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교체 기한은 2026-2027시즌부터 5라운드까지로 제한된다.남자부 신인선수 입단금은 2027-2028시즌부터 폐지된다. KOVO는 드래프트 출신 즉시 전력감이 부족하고 단기간에 자유신분선수
엔터테인먼트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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