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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옷 입는 안신애, '섹시하게'

2013-09-27 14:12:11

[포토] 옷 입는 안신애, '섹시하게'
[마니아리포트(강원 평창) = 박태성 기자] 27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파크GC(파72. 6406야드)에서 'KDB 대우증권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가 펼쳐졌다.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가 티샷 후 페어웨이를 향해 걸어나가고 있다.
올 시즌 미LPGA투어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 6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와 세계랭킹 4위 유소연(23.하나금융) 그리고 7위 최나연(26.SK텔레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며 미 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는 박세리(36.KDB산은금융)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세계수준에 부족함이 없는 국내파 선수들도 안방 사수를 위해 자존심을 걸었다. 국내파 선두주자는 '잭팟' 김세영(20.미래에셋)이다. 김세영은 올 시즌 메이저대회 포함 3승을 거두며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 대상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폭발적인 드라이버를 앞세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1.KT),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하늘(25.KT), 올 시즌 2승을 거둔 김보경(27.요진건설)등도 안방사수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김효주(19.롯데), 기아자동차 제 27회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19.하이트진로)의 신인왕 경쟁도 이번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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