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유선영(27.정관장),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동타를 기록했다.
현재 박인비가 239만3513달러로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고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228만4326달러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페테르센이 역전하기 위해서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최소한 2위에 올라 박인비의 성적을 지켜봐야 한다.
[r201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