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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티나, '기사회생' 스위스와 16강 격돌

E조 1위 프랑스는 나이지리아와 16강 맞대결

2014-06-26 07:58:44

아르헨티나의간판스타리오넬메시(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제공)
아르헨티나의간판스타리오넬메시(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제공)
2014 브라질월드컵 득점 부문 공동 선두로 뛰어오른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한 스위스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골을 몰아넣은 메시를 앞세워 나이지리아를 3-2로 눌렀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한 아르헨티나는 F조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1승2패)가 이란(1무2패)을 3-1로 완파하면서 나이지리아(1승1무1패)가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메시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시간에 프리킥 골을 추가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3경기 연속 골로 대회 4호 득점을 올려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함께 득점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아메드 무사가 2골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아르헨티나는 2-2로 맞선 후반 5분 마르코스 로호가 결승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E조에서는 프랑스가 조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5분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득점을 하지 못해 0-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전적 2승1무로 E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F조 2위 나이지리아와 16강에서 격돌한다.
에콰도르는 프랑스를 누르면 16강 진출이 가능했지만 후반 5분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상대 선수를 밟는 행동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무너졌다.

남은 티켓 한 장은 스위스에게 돌아갔다. 스위스는 제르단 샤치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온두라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스위스는 2승1패로 조 2위가 되면서 아르헨티나의 16강 상대로 결정됐다. 에콰도르는 1승1무1패로 대회를 마쳤고 온두라스는 3패를 당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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