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각) "카디프시티가 볼턴의 측면 공격수 이청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청용과 계약이 1년 남은 볼턴이 이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려고 한다"면서 "이청용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카디프는 200만 파운드(약 35억원) 수준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카디프는 기존의 한국인 미드필더 김보경까지 보유하고 있는 만큼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국내 축구팬에 보여줄 수 있을지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량이 검증된 기성용(스완지 시티)도 이적설의 중심에 있다. '데일리 메일'은 아스톤 빌라가 아르헨티나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에스테반 캄비아소(인테르 밀란)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지만 기성용이 더 어리고 이적료까지 저렴하다고 소개하며 600만 파운드(약 105억원)의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제시했다.
2013~2014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에서 자유계약선수로 방출된 공격수 박주영도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다. 현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선지는 옛 스승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터키 수페르리가의 부르사스포르다.
한편 발목 부상 회복이 늦어져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왼쪽 측면 수비수 김진수는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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