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17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에벨톤(2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78cm, 71kg의 균형 잡힌 신체조건을 갖춘 에벨톤은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연계플레이와 문전에서 저돌적인 플레이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등 번호 10번을 부여한 서울은 "에벨톤의 영입으로 공격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공격수들과 함께 K리그 최강 공격진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고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서울은 에벨톤을 영입하며 폰치 프레타에 기존 외국인 공격수 하파엘을 임대보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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