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은 4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벌어진 스위스 4부리그 라퍼스빌-조나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어 소속팀 도르트문트의 10-0 대승을 도왔다.
2014-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비공식 경기였지만 지동원이 도르트문트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골을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동원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16분 첫 골을 터뜨렸고 전반 35분 두 번째 골을 넣어 스코어를 5-0으로 벌렸다. 도르트문트는 전반까지 6-0으로 앞섰고 후반 시작과 함께 베스트11 전원을 교체했다. 지동원도 경기를 마쳤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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