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월드컵 기간에 수아레스에게 부과한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징계를 그대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우루과이 축구 연맹과 수아레스가 지난 달 FIFA에 징계 수위를 낮춰달라고 항의했지만 FIFA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따라서 수아레스는 향후 A매치 8경기(월드컵 16강전을 통해 1경기 소진)에 출전할 수 없고 10월 말까지 축구 활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리버풀을 떠나 새로 안착한 바르셀로나 데뷔전도 그 이후에나 가능하다.
바르셀로나도 수아레스의 징계 경감을 위해 나섰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고 오는 8일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