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파키스탄을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중국전 3-0 승리에 이어 승점 6을 확보한 북한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F조는 G, H조와 함께 다른 조와는 달리 3개 팀으로만 구성됐다.
북한은 전반 40분 상대 공격수 만수르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서경진이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과정에서 만수르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북한은 후반 22분 정일관의 헤딩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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