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복'과 공식 유니폼 착용을 포함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과거 미국 공중파 방송 FOX와 맺은 계약을 제외하면 최대 규모 계약"이라고 알렸다.
'리복'은 몇 년 전부터 크로스핏 게임을 후원하는 등 피트니스와 트레이닝 분야에서 넘버원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애썼다. 현재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와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를 후원하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당일 뿐만 아니라 UFC 대회가 열리는 주간과 그 기간에 열리는 기자회견, 계체량, 공개훈련 때도 '리복'에서 제공한 의류(용품 포함)만 착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기간 외에는 개인 스폰서 노출이 가능하다.
또 계약으로 얻어지는 수익을 UFC 공식랭킹에 따라 차등 분배한다. 챔피언에게 가장 많은 수익금을 지급하고, 대회 전 계체량 때의 랭킹을 기준으로 1~5위, 5~10위, 10~15위, 15위 밖 등 단계를 나눠 수익금을 배분한다. 물론 파이트머니와 보너스는 별도 지급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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