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중·고배드민턴 및 한국초등학교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 요넥스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한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러시아 등 세계 9개 국 660여 명의 주니어 선수단이 일주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한국은 510명 선수단이 나선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대회다. 2012년 전남 화순군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미래의 국가대표, 유망주 및 해외 우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인 세계배드민턴연맹 승인 대회가 국내에서 열려 어린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요넥스코리아는 대회 기간 '요넥스 스테이션'을 운영, 다양한 이벤트 및 세일스 프로모션 등을 선보인다. 참가 선수들에게 라켓 스트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일 20명을 추첨해 티셔츠 상의를 증정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는 배드민턴화와 트레이닝복 등 최대 70%까지 할인해주는 '요넥스 게릴라 세일'도 진행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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