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2011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던 김유리는 두 시즌을 뛴 뒤 V-리그를 떠났다. 이후 실업팀 양산시청 주전 센터로 활약하며 2014년 종별선수권대회, 실업연맹전 우승을 견인했다.
키는 182cm. V-리그 통산 성적은 46경기에 출전해 118점을 올렸다. 블로킹은 33개를 기록했다.
김유리는 "다시 시작하는 프로선수 생활인 만큼 후회없는 선수 생활과 기업은행 V2 달성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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