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는 1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0-3(22-25 21-25 16-25)으로 패했다. 이로써 12연패를 당한 우리카드는 2승27패를 기록하게 됐다.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다. 까메호가 기량 미달에 부상까지 겹치면서 일찌감치 짐을 쌌고, 어렵게 대체 선수 다비드를 데려왔지만, 승리가 쉽지 않다.
상무는 팀 특성상 외국인 선수가 없는 팀이었다. 한국전력은 당시 승부조작 사태로 인해 뛸 선수가 없었다. 우리카드가 기록을 세운다면 그야말로 망신이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5연패를 끊었다.
양준식의 토스가 에드가에게 정확히 향했고, 에드가는 공격성공률 65.78%와 함께 양 팀 최다인 30점을 퍼부었다. 문용관 감독의 자진사퇴 이후 9일부터 지휘봉을 잡은 강성형 감독대행의 첫 승리였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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