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끝난 대회 남자 81㎏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세르게이 리아보프(러시아)를 절반승으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재범은 8강전에서 샬바 칼라베가쉬빌리(스페인)에게 업어치기 패배를 당해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에리 헤무바투(중국)를 안아돌리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동메달결정전에 진출했다.
한편, 남자 100㎏ 이상급의 김수완(남양주시청)은 동메달결정전에서 오르 사스손(이스라엘)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땄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