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칸스포츠는 7일 할릴호지치 감독의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보너스로 5천만엔이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 일본을 지휘했던 자케 로니 전 감독과 같은 금액이라고 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스페인 프로축구 감독 시절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인해 결국 경질된 하기에르 아기레(멕시코)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5일 할릴호지치 감독을 영입했다. 연봉은 200만 유로(약 25억원)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때까지다. 본선 진출시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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