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 팬 투표는 KBL 10개 구단이 추천한 20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L 홈페이지(www.kbl.or.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1일 1인 1회 가능하며 20명의 후보 선수 중 2명을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소속팀 선수는 1명으로 제한된다. 수상자는 시즌 종료 후 개최되는 2014-2015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이번 인기상 후보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수상 경험이 있는 김선형, 김태술을 비롯해 신인 선수인 삼성 김준일과 오리온스 이승현도 나란히 포함됐다. 외국인선수로는 리카르도 라틀리프(모비스), 리카르도 포웰(전자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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