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인 심건오는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의 운다' 시즌 4 예선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했고, 작년 11월 '로드FC 19' 대회에서 프레드릭스를 꺾고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심건오는 쾌조의 컨디션으로 케이지에 들어섰다. 둘은 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바닥에 뒤엉켰지만 심건오가 유리한 포지션을 점령한 채 수 차례 파운딩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계속된 그라운드 상황에서 심건오는 상대에게 암바를 허용하며 탭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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