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은 23일 강원도 동해시 종합경기장에서 끝난 2015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총점 49.5점을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임동현은 한국 남자 양궁 간판이다. 2002년부터 쭉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비록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없지만, 각종 세계대회를 휩쓸었다. 하지만 지난해 선발전에서 탈락하며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못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현대제철)은 5위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이승윤(코오롱)과 구본찬(안동대), 이승신(경희대)가 6~8위로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여자부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다시 대표팀에 복귀했다.
기보배는 66.5점으로 1위에 올랐다. 2012년 런던 올림픽(개인, 단체), 2013년 터키 안탈리아 세계선수권(단체, 혼성) 2관왕에 오른 기보배는 지난해 선발전에서 떨어져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다.
전성은과 장혜진(이상 LH), 최미선(광주여대), 홍수남(청주시청), 이특영(광주광역시청), 강채영(경희대), 박미경(대전체육회)가 차례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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