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준은 2일 마감된 KBO 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7표 중 21표를 얻어 팀 동료 에릭 테임즈(NC)와 양현종(KIA), 이택근(넥센) 등을 제치고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얼 MVP'를 수상했다. SK 시절이던 지난 2012년 8월 이후 통산 두 번째 월간 MVP 수상이다.
우리나이로 불혹이 됐지만, 방망이는 더 뜨거워졌다.
특히 타점에서는 독보적인 1위다. 62타점으로 테임즈(55타점)에 7점이나 앞서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이승엽의 최다 타점 기록(144점)을 훌쩍 넘어선다.
한편 이호준에게는 3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LG전에 앞서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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