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최두호는 지난 26일 훈련 중 갈비연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1개월 가량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두호는 오는 7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밸리뷰 카지노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71'에서 샘 시실리아(29, 미국)와 페더급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최두호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소속팀과 부산팀매드를 오가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1라운드 KO승을 예상한다"고 밝혔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샘 시실리아와는 원래 지난해 5월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최두호의 발목인대 부상으로 대결이 취소된 바 있다.
UFC 측은 샘 시실리아의 새로운 상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두호의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12승 1패다. 이중 타격에 의한 (T)KO승만 9번. 시실리아는 UFC에서 4승4패를 기록 중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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