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은 최근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 개그맨 겸 파이터 윤형빈(35), 헤비급 파이터 최홍만(35) 등과 잇따라 스파링 훈련을 소화했다.
29일 공개된 최홍만과의 스파링 영상에서 김보성은 현격한 체격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파고들며 스피디한 펀치를 연달아 날렸다.
한편 최홍만은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를 상대로 6년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갖는다.
최홍만과 한 차례 훈련을 진행한 김대환 격투기 전문해설위원은 "6년 공백이 무색할만큼 밸런스와 힘이 좋았다. 상대선수가 넘어뜨리기 힘들 것"이라며 "신체적, 정신적 준비가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승부를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
수퍼액션은 오는 7월 25일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을 대회 당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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