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프스나이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012년 5라운드에서 양키스의 지명을 받은 레프스나이더는 올해 양키스 유망주 랭킹 5위였다. 트리플-A에서 81경기 타율 2할9푼, 홈런 7개, 도루 10개를 기록한 뒤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레프스나이더는 당당히 메이저리거로 성장했다.
레프스나이더는 경기 전 "평소와 같은 경기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긴장된다"면서 "내 남은 삶에 영향일 미칠 좋은 기회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고, 그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다만 데뷔전 성적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레프스나이더는 3회초 무사 1루에서 병살타를 쳤고, 6회초에는 우익수 플라이, 8회초에는 1루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3타수 무안타. 양키스도 2-5로 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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