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14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 9회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5-2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24호 세이브를 올렸다.
이날 세이브로 오승환은 리그 구원 단독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도 2.83에서 2.74로 낮아졌다.
오승환은 기쿠치 료스케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마지막 네이트 슈어홀츠를 삼진으로 솎아냈다.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의 호투로 경기를 매조졌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