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DIVS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15년 국제핸드볼연맹(IHF) U-19 세계선수권대회 A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에 27-29, 2점 차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1패를 기록했다.
체격 조건에서 열세였다. 성인 대표팀이 세계랭킹 5위에 올라있는 세르비아는 평균 신장 191.3cm로 한국(183.6cm)보다 10cm 가량 컸다. 박종하 감독 역시 체격적으로 열세를 갖고 있지만 체력을 통해 극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질 정도.
한국은 11일 오후 10시 스웨덴과 3차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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