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는 6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전주 빅터코리아 마스터즈' 남자 복식 8강전에 유연성(수원시청)과 함께 리제휘-리양(대만)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용대가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돼 기권패(0-2)를 안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이용대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기권했다"고 밝혔다.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선수 보호 차원이다.
남자 단식은 한국 선수 3명이 4강에 진출했다. 손완호(김천시청)가 8강전에서 하영웅(삼성전기)을, 전혁진(동의대)이 니시모토 겐타(일본)을 눌렀다. 이동근(요넥스)도 크리스티 조너선(인도네시아)을 제쳤다.
혼합복식은 4강 진출팀이 모두 한국 선수들이다.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는 8강전에서 고가 아키라-요네모토 고하루(일본)을 눌렀다. 최솔규(한국체대)-엄혜원(MG새마을금고), 신백철(김천시청)-채유정(삼성전기), 김기정-신승찬(삼성전기)도 4강에 올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